일지/업무일지_시즌4
190830
생마
2019. 8. 31. 12:16
[회사]
오전에 출근해서 미팅 준비 후 회사 차 키 받아 정 부장님 모시고 서현역으로. TTA 담당 책임님과 맛있는 점심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다(에트리 박사님은 아쉽게도 조금 늦게 오시는 듯). 중화요리였는데, 코스요리라 셋이서 11만원 넘게 나왔네(TTA에 감사드린다). 이후 스타벅스에서 커피 하나씩 산 뒤 에트리 박사님과 만나 근처 토즈로 이동. 2시간 정도 표준안 컨설팅 받으며 이야기 나누었다. 최근 공간정보의 중요도가 수직상승 중인데 비해 에트리 박사님이 이끄는 그룹에 충분한 지원이 되지 않는 것만 같아서 - 내 마음 같아서야 회원사 가입 그냥 해버리고 싶은데(돈 팍팍 써서), 개인 입장과 회사 현실은 다를테니 내가 어찌 해볼 수 있는 문제는 아니네. 다시 차 운전하면서 정 부장님과 자녀 이야기, 수학 이야기 등등 나누다 보니 회사 도착. 대충 정리하고 퇴근했다. 이번주는 정말 피곤하고 바빴던 주였네. 잘 쉬어야겠다.
[개인]
휴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