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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2. 25. 21:59 일지/업무일지_시즌1

 오늘도 똑같이 하루종일 황후전을 만들었다. 우 대리님께서 금요일에 컨펌이라고 하셨다. 덕분에 내일 하루가 더 생겼네. 미세한 연출 조정에 은근히 시간이 걸리고, 이제는 성냥으로 탑 쌓는(높이는 낮지만) 느낌이라 뭔가 더 추가할 때 나름 신경써서 추가를 해야한다. 거의 끝이 보이는 것 같은데, 내일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할 것 같다. 야근은 하지 않고 그냥 왔다.

 손 대리님이 명함 디자인 한 것을 보여주셨는데, 아무래도 회사에서 임직원 명함을 제작하려는 모양이다. 김 대리님은 반차 쓰셨고. 재활용 분리수거 할 때 오랜만에 세절기 찌꺼기도 같이 갖다 버린 것이 특이사항이려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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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