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 3. 5. 21:46
일지/업무일지_시즌1
황후전 사운드 작업. 동기에게 배경음 로딩이 안 되는 이슈 발생했으나 오후에 해결. 이것저것 싱크 맞추면서 반복 테스트 하는 게 여간 성가신 작업이 아니다. 특별할 것 없는 목요일이었다. 사실 수요일인 줄 알고 있었다. 시간 빠르네. 아, 아침에 12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다. 날도 슬슬 풀리는데 운동해야지. 와이프가 나를 네이마르 엉덩이라고 부르곤 하는데 행동도 그에 걸맞아야지 않겠나. 아침 수영을 하고 싶긴 한데 와이프는 안 그래도 저녁때가 돼서야 얼굴 보는데 아침에 더 일찍 나가지 말라고 - 내키지 않는 모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