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8. 7. 22:44
일지/업무일지_시즌5
부드러운 아이스 밀크티 한 잔 마시면서 출근. 오늘은 하루종일 서버쪽 소스 탐구했다. 이런저런 노드 모듈 갖다 쓴 것들 따라가면서 확인하고, 오랜만에(?) 자바스크립트 소스도 좀 보고. 솔직히 속도 문제로 이슈 생길 게 없는 상황이면 nginx까지 안 붙이고 현재 노드 서버 그대로 써도 될 것 같긴 한데 - 일단은 소스 원형들을 그대로 이식해 돌려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 같다. 점심은 프로젝트 회의 관련해서 인원들이 찢어진 관계로 이 대리님과 둘이 오랜만에 분식집 - 스페셜라볶이에 치즈 추가해서 먹었고, 식후 근처 정자에서 잠시 오침. 이번 프로젝트의 공식 시작일이 다음주 월요일인데, 관련해서 상무님이 퇴근 전 즈음 상당히 기뻐하며 나가시던데 - 나는 이미 이 프로젝트에 다 맞춰져 있고, 이미 예전부터 시작돼있는 느낌이라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. 영점만 좀 잡았지 아직 제대로 쏴본 적도 없으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