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 이미지
- 꿈으로 매개된 착각의 장 속에서 - 네트로피를 녹이는 뜨거운 인식으로
생마

Notice

Recent Post

Recent Comment

Recent Trackback

Archive

calendar

1 2 3 4 5
6 7 8 9 10 11 12
13 14 15 16 17 18 19
20 21 22 23 24 25 26
27 28 29 30
  • total
  • today
  • yesterday
2021. 3. 31. 23:55 일지/업무일지_시즌5

하루종일 노드 익스프레스 코딩. 각 잡고 살펴본 바, 이정도면 정말로 익스프레스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것 같다. 사실 DB 커넥터도 보면 볼수록 그렇고 - 이렇게 기초에 입각해 쌓아올리면 별로 복잡할 것 없이 경량화된 구조로도 굴러갈 수 있는 것을 - 직전 프로젝트에 구축돼있던 서버는 얼마나 난잡했던가. 아직은 별로 추가한 기능이 없어 그렇기도 하지만, 앞으로도 중심을 잘 잡고 가야겠다. 언리얼 관련 새소식도 하나 생겨서 회사에 공유했는데, 당장은 하던 업무가 급하니 그쪽까지 직접 볼 여유는 없다.

점심은 다섯 명이서 먹었고, 식후 오랜만에 지하 벤치에서 바람 넣은 튜브(주머니에 소지하고 다닌다) 베고 잠시 오침. 잠결에 코 고는 것도 느껴지더라. 화분에는 퇴근 전에도 물을 줬는데, 내심 화분을 잘못 골랐나 싶기도 하다. 정보를 찾아보니 물을 아침/저녁으로 자주 줘야 한다고 하던데 - 벌써부터 주말이 걱정(이래서 다들 선인장을 놓나). 퇴근 후에는 내일부터 한 달간 병가(대외적 명분상)에 돌입하는 황 사원 송별(?) 회식 자리 만들어서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인원들 및 새로 입사한 이 사원까지 총 5명이 고기 구우며 술 마셨다. 앞으로도 연락하며 지속할 인연이라 아쉬움이 크게 와닿진 않았다.

'일지 > 업무일지_시즌5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10402  (0) 2021.04.02
210401  (0) 2021.04.01
210330  (0) 2021.03.30
210329  (0) 2021.03.29
210326  (0) 2021.03.26
posted by 생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