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 4. 16. 22:42
일지/업무일지_시즌5
대체 왜인지 모르게 누적된 피로.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갔다.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, 아무래도 면접자 한 분 면접 봤던 것과 추가 면접 볼 인원 전화 인터뷰 진행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. 외에도 이런저런 이슈들이 있었는데, 회사의 판단이 답답해 미칠 것 같을 때도 있고 - 내가 미처 모르는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. 일단 주말에 잘 쉬어야겠다. 사실, 회사를 좀 쉬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새 인력이 빨리 왔으면 한다.
점심은 선지국 몇 번 사먹었던 지하 식당에서 꼬막비빔밥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 가끔씩 들리게 될 것 같다. 식후 양 대리님과 아주 잠깐 산책 및 커피 타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