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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 6. 8. 21:13 일지/업무일지_시즌1

 무아지경으로 코딩하다 보니 어느새 퇴근시간 - 오늘 제대로 타임워프했네.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어제의 기세를 살려 또 열심히 시간값/좌표값과 씨름. 다양한 시도 덕분에 큰 틀에서 어떤 방향이 맞는지도 명확해졌고, 컴포넌트들이 점점 안정되면서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. 이제 웬만한 게임들 기본 표현은 충분히 가능할 만큼 릴 구조가 완성됐으니, 이걸 토대로 내일부터 슬롯 구조로 들어가면 될 듯하다. 시간이 허락되면 기존 게임들에 없던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하고 싶은데 추후 어찌될지 모르겠다.

 아침에 물 대신 비타500 하나에 얼음 넣어서 마셨고. 점심은 혼자 구내식당. 어제 야근 후 피로가 어느정도 느껴지는지 알고 싶어서 일부러 커피는 마시지 않았다. 오후에 키커 비슷한 과자 하나와 곡물21 하나 까먹었다.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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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