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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3. 3. 22:17 일지/업무일지_시즌2

 하루종일 자잘한 디버깅 및 각종 기능 보완과 추가. 어제자 QA 결과에 따른 업무들이다. 중간에 앵커 사용에 대해 문 과장님께서 잘 알려주셨다. 기본 개념은 알겠는데, 응용이 좀 어설펐다. 기본 위치와 설정값 외에도 타겟 지정을 변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네. 이슈 나왔던 부분들은 디버깅 끝냈고, 기능 추가 부분은 월요일에 마무리 할 예정. 오후 늦게 기능 추가 관련 어떻게 구성할까 문 과장님과 상의하던 중 문 과장님께서 여러가지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다. 리팩토링 전에 기존 구조를 우회하는 코드가 자꾸 추가되면 안 된다고 조언해 주셨다. 전체적으로 수정 후 확인을 위한 이런저런 테스트에도 시간이 많이 들었던 날이다.

 오전에 문 과장님이 커피 사주셔서 잠시간 클라이언트팀 티타임. 각자의 전 회사 이야기부터 시작된 여러 회사 이야기가 나왔다. 복지와 정치 등등. 우리 회사는 어차피 소수라 정치 할 것도 없어 보이고, 상식을 벗어나는 사람이 전혀 없기 때문에 뭐 서로간 장단점이 비벼지는 정도야 아무일도 아니다. 점심은 혼자 구내식당, 오후에는 마테차 한 병 따서 반만 따라 마셨다. 오늘은 면접자 세 분 정도 다녀가신 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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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