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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4. 22. 23:58 일지/업무일지_시즌5

오전에는 대표님과 기술 점검 통화 잠시 나눴고, 이후 요청하신 기술요건 문서 얼른 작성해서 드렸다. 이 문서 드리는 메시지 쓰면서 후임자 구한 후의 퇴사 의사도 함께 보냈는데, 아직 뭐라 답변은 없으셨으나 - 이야기를 꺼낸 것만으로도 하루종일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워져서 - 일도 차분한 마음 그대로 조금씩 진도 나갔다. 상무님과 손 이사님에게 이야기 꺼내는 거 너무 한번에 꺼내지 말고 한 턴씩 나눠서 꺼내야겠다. 

점심은 오랜만에 버거킹에서 먹었고, 식후 양 대리님과 잠시 걷다가 잠이 너무 쏟아져서 정자에서 잠시 오침. 날씨 더워지는 속도가 빨라져서 이제는 산책도 함부로 못 다닐 것 같다. 퇴근하면서 오랜만에 본사로 오신 주 차장님과 양 사원이 치맥 하고 계신다기에 연락 온김에 함께 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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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