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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꿈으로 매개된 착각의 장 속에서 - 네트로피를 녹이는 뜨거운 인식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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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4. 28. 17:49 일지/업무일지_시즌3

날씨

슬슬 더워지기 시작

오전 섭취

사과 1/4, Arpeggio 한 잔, 레모나 하나

오전 특이사항

10시 45분부터 20분간 안마의자

점심

다른 빌딩 구내식당 / 혼자

점심 특이사항

식후 공원 입구에서 일광욕

오후 섭취

얼음 사이다 한 잔, Roma 한 잔

오후 특이사항

-

퇴근

정시퇴근

 역사적인 정상회담 날이라 판문점 구경 가는 차량들 때문에 길이 너무 막혀서 지각할 뻔 - 덕분에 계단을 마구 뛰어 올라갔다. 오전에 피곤해서 잠시 안마의자 하던 중 Bk 님의 통화 내용을 조금 듣게 됐는데, 무슨 사출 이야기 나오던데 - 신사업 TF팀 정말로 실물 디바이스까지 같이 가는 건가 - 지금 우리 상황에 이게 맞는 걸까 잠시 생각도 해보고(윗선에서 살짝 압박하나). 넥슨과 NHN의 강연 자료들 보면서 AI와 보안쪽 정보도 조금이나마 습득. 이쪽 사람들은 뭘 만들어서 어떻게 일하려고 하고, 또 뭘 팔려고 하는지 알면 좋으니까. 오후에는 C#의 LINQ에 다시금 감탄하면서 마무리 - 이 기술 너무 편하다 - 일각에선 이런 걸 설탕이라고 부르던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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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마